23. 11. 18 (토) 영어 공부(리얼클래스 학습 일기)

오늘 배운 내용

• major (전공)
• major in~ (~을 전공하다)
• I majored in~ (저는 ~을 전공했어요.)
• I am majoring in~ (저는 ~을 전공하고 있어요.)
• You know. I majored in Public Speaking in college. (내가 대학에서 대중연설 전공한거 알잖아요.)
• I majored in political science. (저는 정치학을 전공했어요.)
• My sister majored in finance. (우리 누나는 금융경제학을 전공했어요.)

 

• in charge of~ (~을 담당하는, 책임지는)
• ~is in charge of... (~가 ...를 책임진다. 담당한다.)
• That's the one thing Roy is in charge of for this wedding.
  (그게 로이가 결혼식에서 맡은 유일한 일인데 날짜 잡는 것 밖에 안했어.)
• The head of the team is in charge of the team. (팀장이 팀을 책임지고 있어요.)
• The teacher is in charge of the classroom. (선생님이 교실을 담당하고 있어요.)
• The principal is in charge of the school. (학장이 학교를 책임지고 있어요.)
• Roy is not doing what he is in charge of. (로이는 그가 담당한 일을 안하고 있어요.)

• I know you're not going to do it. (안 그럴거 알아요.)
• I probably should take a sick day. (병가를 내야겠어요.)
• She called in sick this morning. (그녀는 오늘 오전에 병가 냈어요.)

오늘도 좋은 내용들을 배웠다.

"major", "in charge of"도 있지만, 문장을 통해서 병가라는 표현이 눈에 들어왔다.

회사를 다닌다면 병가라는 말이 정말 익숙하고 사용하는 사람들이 많을거다

그런데 해외에서 회사를 다닌다면 이런 표현은 필수로 알고 있어야 하는 것같다.